말씀 묵상1 심판의 날, 끝이 아닌 시작입니다 심판의 날, 그 날 앞에서 나를 돌아보다심판의 날은 두려움이 아닌 소망의 날일 수 있습니다.말씀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, 믿음의 열매를 점검하며 주님 앞에 설 준비를 다시 다짐해 봅니다. 반드시! 반드시! 오실 심판의 주 예수 그리스도 (마태복음 25장 31~33절, 요한계시록 20장 11~15절) 죽음은 끝이 아니다, 시작이다 오늘 이 설교를 들으면서 제 마음에 가장 크게 남은 건“죽음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”라는 말이었습니다.세상은 말합니다. “죽으면 끝이야, 그냥 즐기고 살자.”하지만 말씀은 분명히 말합니다.죽음 뒤에는 반드시 하나님 앞에 서는 날, 심판의 날이 있다는 사실을요. 그 날은 피할 수 없습니다. 그리고 그 날이 온다는 사실은,두려움이 아니라 지금을 살아갈 이유가 되어야 한다.. 2025. 7. 14. 이전 1 다음